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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식당 주인이랑 싸웠어

오리식당 주인이랑 싸웠어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 34세 여성입니다.

그녀는 최근 팔공산 명물 오리고기집에 갔다.

예전에 친구들과 자주 가던 집이었는데,
나는 그녀의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기 위해 집에 갔다.

매장은 내부와 테라스로 나뉩니다.

내부에 손님이 너무 많아서 테라스 자리가 비어있어 알바를 부탁했습니다.
테라스 자리에 앉을 수 있냐고 물어보니 이미 문이 닫혀있다고.. 막 들어가서 신분증이 있어서 그냥 들어가도 되냐고 물어봤다.

안에서 먹을 수 밖에 없어요.
새로운 손님이 테라스에 앉았기 때문에 내가 먼저 알바생에게 물었다. 그들은 왜 그것을 받아들이는가?
그녀는 대답하지 않고 돌아서서 대답하지 않았으므로 두 번째로 물었다.
돌아온 대답은 상사의 친척이라 어쩔 수 없다...;;
거기서부터 재미없었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먹었어요..
그런데 옆에 앉으려던 식구들이 연기가 너무 많이 나서 테라스에 앉으라고 해서 다시 테라스 자리로 안내해 주었다.
거기에서 폭발하고 보스를 찾았습니다.

카운터에 있으니 가서 얘기하기 전에 사장님이
계산 중이니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기다리다 변명하느라 바빴어..
사과도 하지 않았다

예전에는 단골이었는데 지금은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예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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