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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위로?

부모님의 위로?
부모님이 힘드실때.. 어릴적에 힘내시라고 쪽지나 손편지라도 남기고 싶네요. 내 맘은 굴뚝 같아 왜 난 못해 다른 분들은 "엄마/아빠~ 요즘 많이 힘들어 하시는 것 같아요~~~ (내용) ~~ 딸이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요" 라는 글을 자주 쓰시나요? 진짜 하고싶은데 왜 몸이 안따라오지? ㅎㅎ 사실 21살이거든요. 아마 제가 막내라서 그런 것 같아요. 내가 막내중에 애교가 많고 막내같은 느낌? 이런 마음이 있는 아이라서 그런건지..? 아...